하월시아 만상 동몽입니다.
성장 기록 남겨 봅니다.
블룩한 창의 형태에 거치가 아주 예쁘게 들어간 아이인데 나중에 컸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창 안의 무늬를 논하기는 어렵지만 일년 정도 지나면 대충 윤곽은 나올 것 같내요...꼬마이지만 나름 귀여움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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