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하월시아 도감/픽타(picta)22 하월시아 픽타 엄버 처음 들어왔을때는 구경도 못한 아이가 수년이 흐른 후 모주가 네임텍과 같이 내 손에 들어왔내요빛 만 조금만 있어도 늘 분홍빛을 내는 아이죠올 가을 넓은 분으로 분갈이 해 주면 자구도 내어줄 것 같내요..오기전에 많은 고생을 해서 자라는 속도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2025. 7. 18. 하월시아 픽타 복마전 몇 년전에 자구 하나 분리하고 나서 계속 자라는 것이 별로 였다. 그래서 분갈이를 다시 해 주었다. 뿌리가 많이 녹아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자람이 조금 이상하면 무조건 뿌리 쪽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내요..잘 자라자..좀 더 진한 색으로 들어오기를 바라면서. 2025. 6. 25. 하월시아 픽타 계백 분갈이 했습니다. 멕시코 출신의 픽타입니다. 무탈하게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2025. 6. 24. 하월시아 픽타 드라쿨라금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판매처에서 이 이름으로 파는데 그냥 픽타금이라고 생각하고 키우면 될 것 같음이 아이도 약간의 웃자람이 있어서 어제 분갈이를 실시함.넓은 분으로 옮겨 주었으니까 더 크게 더 이쁘게 자라지 않을까...주말에만 하우스에 가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 2025. 6. 23. 하월시아 픽타 판도라 실생 실생자 대선농원명명해도 될 만큼 이쁜 아이입니다. 햇빛의 양을 줄여주면 아주 연한 핑크빛으로 변하는 아이..청주 다육 판매전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 때 판도라 픽타 실생 두개체를 가지고 오셨는데 가격 때문에 이 아이만 가지고 왔내요. 지금 생각하면 약간의 후회가 되기로 합니다. 이제 조금 더 키워서 이름을 주고자 합니다. 아 픽타도 씨앗을 몇 개 받았는데 파종하면 어떤 아이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2025. 6. 20. 하월시아 픽타 소정 여러개로 붙어 있는 것을 분리하여 놓았더리 창도 커지고 덩치로 커지고 있는 중이다. 두개의 자구 분리해서 하나는 분양하고 자구 한개는 키우고 있다. 이 아이는 모주..이대로 층층히 탑을 쌓아서 멋진 소정으로 거듭나기를... 2025. 6. 17. 하월시아 픽타 적성 오자와 씨가 만든 아이다.요즘은 찾아보기도 힘들다. 어디에 있을 것 같은데붉은색을 보여주는 명품의 픽타인것 같다. 층층히 탑 쌓는 모습 보기를 희망하면서.. 2025. 6. 16. 하월시아 픽타금 금이 햇살에 이쁘게 물이 듬역시 물듬이 있어야 멋진 모습을 보여주내요.. 2025. 6. 14. 하월시아 픽타 오로치 우리나라에 오로치를 퍼트린 모주입니다. 돌고 돌아 제 품으로 온 아이입니다. 우리 집에 온지 2년 가까이 되어가니까 안정적으로 성장을 보여주내요. 대품으로 거듭 나기를 바라면서. 2025. 6.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