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이야기
옛날이...
맑은물-권철우
2022. 11. 3. 10:14
책장 정리를 하다가 보니까 예전에 열정적으로 하월시아를 즐기던 것들이 나오내요.
그당시 하월시아를 찾아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마음 맞는 사람들이 조직을 만들어 전시회도 하고 회지도 만들고 모임도 하고
지금은 그 열정의 반도 없지만 ......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그 때 만든 회지를 여러분들에게 공개하고자 스캔을 해서 올려봅니다.
다시 모임도 만들고 공식적으로 전시회도 하고 싶내요.
그런 희망을 가지면서 옛날을 기억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