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타지마할(TM)

하월시아 타지마할 입니다..보통 부르기를 영어로 TM으로 부르기도 하고요....ㅎ

분갈이 후에 여름에 물을 조금 아껴주다가 보니까 탈수가 왔는데 이제 회복되어 가고 있내요..

3개를 키우고 있는데 이 아이가 제일 먼저 들인 아이로 이제 중묘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본 모습을 언제쯤 보여줄 수 있을지..

처음 이 아이 모체를 사진으로 봤을 때 꼭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비싼 가격으로 엄두도 못내다가 조배가 풀려서 저렴히 들일 수 있었내요..

아마 이 아이도 조배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ㅎㅎ 

다른 두 개체도 천천히 소개시켜 보겠습니다...

타지마할도 들였는데 약간의 ??을 가지고 있는 개체입니다..

언능 성체가 되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