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올해 마지막 시합일듯

맑은물-권철우 2022. 12. 19. 10:04

코로나가 풀려서 많은 시합들이 2022년도에 있었내요....

나가서 예선 탈락한 적도 있었지만 대부분 입상하면서 2022년도를 화려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도 지난 토요일(17일)에 있었내요....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제일이라서 무리하지 않고 진행한 한 해가 되었내요.

내년에도 올해 처럼 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배드민턴 치는 동호인 친구들이 하나 둘씩 시합장에서 안 보일때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년도 다치지 않고....좋은 성적 많이 거둘 수 있도록 되는 2023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