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색감이 잘 드는 아이로서 이름을 잘 지은 것 같다.
작은 화분에서 고생하는 것 같아서 큰 집으로 옮겨 주니까 인물이 살아나는 것 같다.
비가 와서 산에도 못가고 하니까 베란다에서 못한 분갈이를 열심히 하고 있다.
이 아이도 분갈이 해 주고 인증 샷 남겨 봅니다.
역시 큰 분에 옮기니까 금방 인물이 살아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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