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타116 하월시아 픽타 오로치 우리나라에 오로치를 퍼트린 모주입니다. 돌고 돌아 제 품으로 온 아이입니다. 우리 집에 온지 2년 가까이 되어가니까 안정적으로 성장을 보여주내요. 대품으로 거듭 나기를 바라면서. 2025. 6. 12. 하월시아 픽타 심해 여름을 지나면서 물러터진 잎장 몇 정리하고 분갈이 했습니다.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든것 같아 맘이 아프지만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2024. 10. 22. 하월시아 픽타 드림 오랫전에 부탁해 놓은 아이다. 근 1년 만에 내 품에 안긴 아이다. 어린 아이가 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큰 아이로 튼튼하다. 2024. 7. 21. 하월시아 픽타 오로치 청천의 광이랑 같이 가지고 온 아이다. 층층히 탑을 쌓고 있는 아이다이 아이의 진가는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본다. 현재로는 특별한 것이 보이지가 않아서이름에 어울리게 변화가 오겠지 2024. 7. 7. 하월시아 픽타 청천의 광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와서 잎꽂이로 여러 분들에게 분양한 모주입니다. 돌고 돌아서 모주가 저에게로 왔내요. 분갈이를 하고 나니까 제대로 된 색감이 들어옵니다.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2024. 7. 7. 하월시아 픽타 조춘부 이제 자리 잡고 잘 크는 것 같내요..햇빛에 구웠더니 색감이 별로내요.. 2024. 6. 21. 하월시아 픽타 판도라클래식 하얀 색이 무지 이쁜 픽타인데선탠하느라 색감이 사라졌내요.이제 중묘에 접어 들었습니다..멋진 성체로 가보자고 2024. 6. 16. 하월시아 픽타금 요즘 많이 엑플에서 나오는 아이입니다. 씨앗을 받고 바로 분갈이를 했내요. 수축이 안와야 할텐데 생각외로 수분은 잘 되내요. 2024. 4. 22. 오자와 픽타 실생품 모 오자와 픽타 부는 모름.. 실생자 맑은물 분이 좁다고 아우성 치는 것 같아서 분갈이 해 주었습니다... 2024. 4. 20.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