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설9 하월시아 분설 분설 대품으로 가는 아이다... 요즘은 어떤 것이 분설인지도 잘 모르겠고....ㅎ 언제 발아 되었는지도 모르지만 몰래 숨어 사는 아이도 있내요.. 2023. 8. 18. 하월시아 분설 실생품 분설금과 분설의 실생품인 아이다 설탕을 뿌려 놓은 것 같은 섬모들이 이쁜 것 같다. 이제 갓 중묘에 도달한 아이인데 어떻게 변해갈지 ... 2023. 5. 10. 하월시아 분설 실생품 이뻐서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참 독특한 아이입니다. 분설 실생품으로 이렇게 이쁜 색감이 들어오는 아이입니다. 똑같이 햇빛에 노출되었는데 이 아이만 유독 이런 코랄색을 보여줍니다. 2023. 2. 12. 하월시아 분설 하월시아 분설입니다. 처음 일본에서 가지고 올 때 거하게 몸값 지불한 아이죠. 지금은 분설이라고 판매되고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정확하게 분설인지는 모르지만... 분설은 생각보다 창의 크기가 크지 않내요. 초장기에는 분설과 쌍벽을 이루는 아이는 실버파우더란 아이밖에 없는데 지금은 많은 아이들이 있지요. 수형은 레니의 설구란 아이가 멋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설을 모로 하여 실생한 아이들이 우리 집에서 자라고 있는데 다들 멋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피그마애아는 구별하는 것이 좀 필요할 것 같내요...성체가 되었을 때 한번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들어 사는 아그도 보이내요..ㅎㅎㅎ 언제 씨앗이 떨어져서 나온 건지 모르겠내요.. 2023. 1. 19. 하월시아 실생 1,2번 보르도와 분설 실생품 3번은 분설금과 분설 실생품 베란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찾으니까 조금씩 실생품 아이들이 나오내요..ㅎㅎ 보드로란 아이와 분설의 실생품은 비로도 같이 이쁜 털을 보여주내요. 조금 더 따뜻하고 비단결 같은 섬모를 가지기를 바래봅니다. 분설금과 분설은 먼저 실생한 아이들을 보면 정말 이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아이도 기대를 해 보는 것 같아요. 분갈이 하고 인증샷 남겨 봅니다. 이 아이들도 2023년도에는 잘 자라보자... 1번 2번 3번 분설금과 분설의 실생품 2023. 1. 9. 하월시아 실생품 아직까지는 볼품 없지만 분설의 실생품은 크면 클수록 이뻐지더라고요. 수형도 좋아지고요. 자라는 환경이 어려운가...어린것이 꽃대를 보여주는 것을 보니까 기록 사진 남겨봅니다. 2022. 12. 22. 하월시아 분설실생품 분설 실생품입니다. 분설처럼 이쁘게 잘 나왔내요..섬모들이 조금 더 설탕을 뿌려 놓은 것 처럼 되면 좋지만 이대로도 좋은 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더 햐얀색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그마애아 하이브리드는 거의 최고의 수준까지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피그마애아 실생은 여기에 뒷창이 더 발달된 아이가 나오면 어떻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아니면 하얀창 사이 사이로 색을 보여주거나 패턴을 보여주면 어떨까 하기도 하고요... 2022. 10. 7. 하월시아 분설 실생품 분설 실생품이 좀 있는데 1선발 된 아이는 지난 여름에 한순간에 물러서 보냈다. 그래서 이 아이는 더 조심스럽게 키우고 있다. 수형이 조금 부족하기는 하지만 좀 더 키워봐야 할 것 같다. 하얀 섬모들이 커 가면서 더 많이 나올거란 생각은 들지만.. 그대로 키워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2022. 6. 28. 하월시아 분설실생 분설 실생품으로 햇빛에 물들면 코랄색이 들어오는 이쁜 아이다. 촘촘한 섬모가 설탕을 뿌려놓은 것 같이 이쁘다. 분설과 비교해 보아야 겠다. 2022. 6. 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