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분설

하월시아 분설입니다. 

처음 일본에서 가지고 올 때 거하게 몸값 지불한 아이죠. 

지금은 분설이라고 판매되고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정확하게 분설인지는 모르지만...

분설은 생각보다 창의 크기가 크지 않내요. 

초장기에는 분설과 쌍벽을 이루는 아이는 실버파우더란 아이밖에 없는데 지금은 많은 아이들이 있지요. 수형은 레니의 설구란 아이가 멋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설을 모로 하여 실생한 아이들이 우리 집에서 자라고 있는데 다들 멋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피그마애아는 구별하는 것이 좀 필요할 것 같내요...성체가 되었을 때 한번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들어 사는 아그도 보이내요..ㅎㅎㅎ

언제 씨앗이 떨어져서 나온 건지 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