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와서 잎꽂이로 여러 분들에게 분양한 모주입니다.
돌고 돌아서 모주가 저에게로 왔내요.
분갈이를 하고 나니까 제대로 된 색감이 들어옵니다.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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