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품이다.
어릴적에는 검은색 바디로 삐죽삐죽 자라는 모습을 보여서 한쪽 구석에 두고 있는 아이였는데
장마철에 새로운 잎이 나오면서 조금씨 모습이 변해가고 있다.
뒷창과 베누스타의 섬모들이 어울려서 자회권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자회권보다는 훨씬 더 털도 많고 뒷창도 더 좋은 것 같다.
잘 키워서 이쁜 아이로 만들어 봐야 겠다...기록 사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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