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방랑끼가 있어서 태풍 지나가고 시원한곳 없을까 찾다가보니까 동굴이 생각나서
충주로 달려가본다
징검다리 연휴라서 그런지 도로에는 차가 많아서 막힌다
충주에 도착하니까 12시쯤되어서 일주일전부터 먹고싶어던 칼국수집을 찾아본다
동굴가는길에 있어서 들렸는데 맛집이었나보다
대기 6팀
기다려서 맛본다
맛집 인정
칼국수도 좋지만 만두가 맛납니다
오늘의 여행지
사람 많내요
동굴내부는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와인창고
식물키우는곳
전시되어있는 것도 많았내요
고추냉이키우는 농장
고추냉이 가까이서
한시간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긴옷이 필수내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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