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경사리 판매전에서 들인 아이입니다.
제이슨이란 분의 화수정입니다.
토기분에 자라고 있는데 우리집에서 웃자람이 있는 것 같아서 분갈이를 해 주었습니다.
녹과 금의 대비가 뚜렷하고 창의 크기도 엄청 크게 자라는 아이입니다.
분갈이 하고 인증샷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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