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하나는 잘 짓는 것 같다.
베누스타 섬모들이 숲을 이루는 것 같아서 이름을 지은 것 같다.
거의 대품이다.
잎장이 약간 뾰족한 것이 먼가 1% 부족한 것을 느끼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하얀색 털이 나이가 들수록 더욱 많아지고 색감도 진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 더욱 기대를 가지고 지켜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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