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왔을때는 구경도 못한 아이가
수년이 흐른 후 모주가 네임텍과 같이 내 손에 들어왔내요
빛 만 조금만 있어도 늘 분홍빛을 내는 아이죠
올 가을 넓은 분으로 분갈이 해 주면 자구도 내어줄 것 같내요..
오기전에 많은 고생을 해서 자라는 속도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맑은물 하월시아 도감 > 픽타(pict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월시아 픽타 복마전 (0) | 2025.06.25 |
---|---|
하월시아 픽타 계백 (0) | 2025.06.24 |
하월시아 픽타 드라쿨라금 (0) | 2025.06.23 |
하월시아 픽타 판도라 실생 (1) | 2025.06.20 |
하월시아 픽타 소정 (0) | 2025.06.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