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타 OA-1 들였내요..꼬꼬마인에 귀여워서 가격도 착하고 해서 집어오게 되었내요..
모두들 느끼시는 것지만 매장에 가면 하나라도 가져오고 싶은 맘에 ....
이놈의 지름신이 강령하셔서..ㅎㅎ
그렇게 들이게 된 픽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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