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액으로 작년 12월에 파종한 아이다.
너무 추운 날씨라고 온돌 위에 두고 발아시킨 아이다.
빛을 못 보여주어서 엄청 길쭉하게 자란아이다.
지금은 베란다에 나가서 햇빛을 받아서 그런지 병 안에 습기가 가득하다.
넘어져도 무르지 않고 그 안에서 무탈하게 잘 자란다. 관리도 쉽고 해서 파종할 때 반반으로 할 생각이다.
흙에 배양액에 반반씩 파종해 볼 계획이다.
약 40개중에 일부만 찍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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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액으로 작년 12월에 파종한 아이다.
너무 추운 날씨라고 온돌 위에 두고 발아시킨 아이다.
빛을 못 보여주어서 엄청 길쭉하게 자란아이다.
지금은 베란다에 나가서 햇빛을 받아서 그런지 병 안에 습기가 가득하다.
넘어져도 무르지 않고 그 안에서 무탈하게 잘 자란다. 관리도 쉽고 해서 파종할 때 반반으로 할 생각이다.
흙에 배양액에 반반씩 파종해 볼 계획이다.
약 40개중에 일부만 찍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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