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상 미도린
첨 이름을 들었을때 미도리가 아닌가 했는데 성체를 보는 순간 전혀 다른 아이였다.
잎장 두개 짜리 자구로 와서 이만큼 커 주었다. 첨에는 살릴 수 있을까 했는데 잊어버리고 기다리니까 이런 멋진 모습으로 다가왔다.
멋진 성체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 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아마 국내에 몇개가 들어왔는지 모르지만 현재로는 이 아이가 유일한 아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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