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만상 팔천대
첨 실물을 접했을때 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자구가 나오겠지 했는데 내 차례를 오지 않은 아이였다.
이 아이도 저 멀리 전주에 가서 찾아온 아이다...
역시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오게 되어있다. 아직 몰골은 형편없지만 조만간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가지고 올 때 지금의 반쪽 크기였는데 일년만에 제법 성장한 것 같다.
성장 기록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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