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종자인것 같은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내 품에 온 아이다.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같았는데
보석을 찾아 낸 것 같다.
앞으로 성장을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은 아이다.
누군가는 명명품을 좋아하는데 난 이런 실생품이 좋다. 미지의 길을 가는것이 좋다...
노다지 밭에 가서 한번 더 찾아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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