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만상을 좋아해서 만상위주로 키우다 보니까
넘 지루하고 해서 스플이나 픽타 종류를 들여서 커 가는 즐거움을 대체하려고 이것 저거 들이다 보니까
스플이 많아졌내요....ㅎ
빨리 자라서 실생하는 즐거움도 좋고요....
토요일 시간이 조금 나서 스풀랜댄스로만 찍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밥스래드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고 있지요...
제일 먼저 들인 놈인데 우리 집에서는 고참 축에 들지요..잎에 금줄도 보이고요...
두번째 GM452 입니다....
세번째 들인지 일년 정도 되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중입니다..이름은 말 하지 않아도 다 아시지요..
러브.....
네번째 정군입니다...
다섯번째 오드리입니다....조금 격이 떨어지는 오드리죠..ㅎㅎㅎ 아직 격조 높은 오드리는....기회가 되면 오겠지요...격이 높은 오드리..ㅎㅎㅎㅎ
나름대로 이쁘지요..실생때문에 들인것이라서..
여섯번째 무명의 스플랜댄스입니다....작년 알뜰장에서 구입한것이지요....이쁘게 변했지요. 무명이지만 명명된 것 만큼 격이 높은 것 같내요..
일곱번째 화규입니다....일년만 지나면 한 미모 할 것 같내요..예뻐질라고 움츠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출처 : 하월앙구스티폴리아
글쓴이 : 맑은물-권철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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