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타 오로치다.
예전 다스에서 나온 모주로 알고 있는 아이다. 라벨도 그대로이다. 국내에서 오로치 자구들은 이 아이 잎꽂이로 많이 번져 나갔을거라 생각한다.
우리 집으로 왔으니까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해 본다.
많은 고생으로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안정이 된 것 같다....분갈이 해야 하는데 혹시 잘못될까봐서 예전 흙이랑 분에서 자라도록 그냥 두고 있다. 선선한 가을에 분갈이 하면 더 커지고 멋져질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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