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에 일본에서 온 아이다
첨에 가지고 올 때는 무늬가 이렇게 뛰어나지 않았다.
그 당시 일본에서 조배종이 풀려서 가격이 엄청 저렴히 판매되는 시기였는데 아시는 분이 추천해 주어서 가지고 온 아이다.
역시 잘 가지고 왔다는 생각이 든다.
굵은 백선과 창의 바깥으로 톱니바퀴처럼 거치가 아름답게 들었다. 신엽에서 가운데로 갈수록 무늬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실생품이니까 더 진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창에 구름이 드리우면 더 좋으련만...기다려 봐야지만
실생품은 어떻게 변해 가는지 보는 재미도 좋다....많은 기대를 안고 있는 아이다.
기록 사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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