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볼루시금

이 더운 여름에 화려함을 자랑하는 볼루시금입니다.

녹이 없어져서 사라지나 하면 다시 호반으로 변해가는 아이입니다. 볼루시금은 변화가 상담히 심한 품종인것 같습니다.

금이 잘 들은 아이는 다시 녹이 없어져서 나중에는 녹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있고 그 반대로 금이 점점 없어져서 무지로 변해가는 아이가 있습니다. 멋진 볼루시 금이 무지로 변해서 안타까울 때가 있지요..우리집에서도 실제로 그런 일이 생겼고요. 그래서 볼루시금은 변화가 정말 많이 심한 것 같습니다. 하월시아 매니아님들께서 볼루시금을 앞으로 선택하실때 주의하시고 맘을 비우시고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아이는 다행이 왔다가 갔다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