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멕시코가 의정부에 있을 때 가지고 온 아이다.
모는 하얀색이 덕지덕지 묻은 아이다.
오쿠보 픽타로 추정되는데 현재로는 알수가 없다.
그 당시에서 오쿠보 번호로만 유통되었으니까..
이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이쁘기만 하면 되니까.
고생하다가 이제 조금 회복되는 것 같다.
층층이 탑을 쌓고 창이 하얗게 변해가고 더불어 이쁜 색감까지 들어오고 있으니까
기록 남겨 봅니다. .
'하월시아(Haworthi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월시아 신락 (0) | 2022.12.24 |
---|---|
하월시아 백제성x백청성 (0) | 2022.12.23 |
하월시아 오로라히메 자구 (0) | 2022.12.21 |
하월시아 오척옥 (0) | 2022.12.20 |
하월시아 오자와 픽타 (0) | 2022.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