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나눔 받은 아이인데 이제는 제법 컸다.
아직 까지는 별다른 특징이 없다.
이 아이도 탈수끼에서 회복되어 가고 있다.
2022년도에는 하월시아에 대한 정성을 더 들여서 그런지 식물들이 알고 있는 것 같다. ㅎㅎ
올해에는 좀 더 관심을 가져주어야 겠다.
바디아 계열 같은데 위미라고 하니까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상상이 안된다.
언능 커 보자.
'하월시아(Haworthi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월시아 녹두 (0) | 2023.01.13 |
---|---|
하월시아 도원향 (0) | 2023.01.13 |
하월시아 피그마애아 (0) | 2023.01.12 |
하월시아 총원 자만상 (0) | 2023.01.12 |
하월시아 옵튜사금 (0) | 2023.0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