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를 들일때 보여준 무늬가 사라져서 귀신에 홀린 것 같은 만상입니다.
무늬가 아주 멋드러져서 들였는데..
무늬가 다 사라지고 이제 다시 시작하는 것 같내요. 그사이 자구를 달아서 분리하고 새집 주고 인증 사진 찍어줍니다.
이제 부터 무늬가 나타날려나..
멋지고 화려한 무늬를 보여주면 좋을텐데..ㅎ
조금씨 조금씩 무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자라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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