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백제성 금

오래전에 우리 나라에서 조직 배양으로 태어난 아이입니다. 

그 당시 한 개체 선물받아서 키웠는데 이렇게 자라고 있내요.

4,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는 약간 불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화과정이 정말 쉽지는 않는 것 같아요..순화가 끝나고 자라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보이고요...

이제 봄이 되어 분을 한번 바꾸어주면 조금 더 잘 자랄것이라 생각됩니다. 

금은 양호하게 잘 들은 것 같내요..

기록사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