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 HB로 실생한 아이를 다시 한번 더 실생해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문수 F3라고 하면 될 것 같내요.
실제로 표면을 만져보면 올록볼록 한 면이 강하게 느껴지는 아이입니다. 벌집처럼 구역이 나누어진 면의 엠보싱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기를 바래봅니다. 크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겠지요.
이 아이도 선반 아래쪽에서 있다가 구제된 아이입니다.
변화를 종종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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