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들인 아이다, 너무 볼품이 없어서 금이 잘 들까 하고 들인 아이다. 가격대비해서 너무 잘 들인 것 같다. 여름 내내 물을 굶겼더니 쭈글쭈글한 모습이 안쓰럽다. 이제부터 오동통 하게 살을 찌워야 겠다. 금의 분포가 워낙 잘 들어서리 만족 할 만 놈이다. 하우스에 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걸린 놈인데 가격대비로 너무 착하게 데리고 온 놈이라서 행운이 따라 온 것 같다. 좋은 쪽으로 성장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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