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만상 은룡이다.
자구를 분리하고 나서 힘이 들었나보다.
새로 나오는 창의 크기가 약간 줄어들었다.
무늬는 거의 완성단계이다. 탄력 받아서 새로 나오는 잎장이 커지기를 기대해 본다.
만상의 무늬를 보고 있으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른다.
요즘은 약간 만상을 등한시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볼때마다 신비롭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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