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상 밀레니엄이다.
분갈이 후 흙이 안 맞는지 창의 수축이 온다.
다시 분갈이 할까 하다가 식물이 흙에 맞추어 가겠지 하면서 그대도 두고 보는 중이다.
예전에 이 아이가 많은 명품 만상을 만든다는 말만 듣고 말도 안되는 꿈을 안고 들인 만상인데 생각해보먼 웃음만 나온다.
정보의 부족으로 수업료로 지불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대품의 아이의 실생품들이 자라고 있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멋진 아이가 나올지 아니면 별볼일 없는 아이가 나올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 같다.
'하월시아(Haworthi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월시아 벡타 (0) | 2022.06.21 |
---|---|
하월시아 마릴린 (0) | 2022.06.21 |
하월시아 애니그마금 (0) | 2022.06.17 |
하월시아 만상 은룡 (0) | 2022.06.17 |
하월시아 만상 머어큐리 (0) | 2022.06.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