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844 하월시아 픽타 적성 오자와 씨가 만든 아이다.요즘은 찾아보기도 힘들다. 어디에 있을 것 같은데붉은색을 보여주는 명품의 픽타인것 같다. 층층히 탑 쌓는 모습 보기를 희망하면서.. 2025. 6. 16. 하월시아 복마전X대흑 실생품 복마전과 대흑의 실생품이다. 이 정도 큰 아이 하나는 다른 곳으로 보내고복마전 피가 강하게 나타나는데 색감은 복마전을 못 따라 가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 변할까 생각해 본다. 두 개체 합작이라 약간 검은 느낌이 더 많이 느껴지기도 한다. 2025. 6. 16. 하월시아 아마조네스 대품으로 층층히 탑을 쌓은 아이다붉게 물든 모습이 멋진 아이다. 분갈이를 생각해야 하는데 잘 자라는 것 같아서 6개월은 더 기다렸다가 할 예정이다. 2025. 6. 16. 하월시아 옵튜사금 뽀송뽀송한 섬모가 이쁜 옵튜사금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고 이뻐서 그냥 키우고 있내요. 통통하게 살이 올라서 올라오는 속잎장은 보기가 좋내요. 호반으로 가보자구. 2025. 6. 15. 하월시아 만상 은룡 자구 분리해서 집을 따로 줌... 2025. 6. 15. 하월시아 옥선 가마 오래전에 의정부에 갔는데 취미가분께서 분갈이 하면서 잎장 하나 준 것을 꽂아 놓았는데 이렇게 커졌다. 옥선은 잎장을 정리해야 해서 키우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생명이 붙어 있는 아이라서 내치지 못하고 키우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옥선을 좋아할려고 좋은 종자를 구하고 있다. 또 분갈이 하면 잎장이 몇 장 나올것 같다. 필요하신분이 있으면 나눔해도 좋을 것 같다. 2025. 6. 15. 하월시아 상운 상운으로 팔리는 아이다른 이름으로는 네뷸라 라고 불리는 아이성체를 보면 정말 멋진 아이지요. 처음 나왔을때 이 개체를 3개 이상 구한 것으로 생각되내요..하우스 어디에서 잘 잘라고 있을 것 같내요. 2025. 6. 15. 하월시아 픽타금 금이 햇살에 이쁘게 물이 듬역시 물듬이 있어야 멋진 모습을 보여주내요.. 2025. 6. 14. 하월시아 바디아 주작 오늘도 하우스에서 하루 종일 하월시아랑 놀음이쁘게 색이 들어서 분갈이 하고 한 컷 2025. 6. 14. 이전 1 2 3 4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