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824 하월시아 만상 쿨 이제는 거의 무늬는 다 나온것 같다. 이번 여름을 지나면서 더위를 먹었는데 창이 울퉁불퉁해졌다. 무늬는 좋다. 덥기도 하고 자구도 달고 있어서 그런지 자람이 좋지 않았다. 새로 분갈이 했으니까 회복되기를 기대하면서. 한 1,2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내요. 회복되려면.. 2024. 10. 21. 하월시아 청노루금 엑플에서 들인 아이인데크면서 보기가 좋다. 이름은 청노루금인데정확하게 무슨 아이인지는 모르겠다. 2024. 7. 21. 하월시아 픽타 드림 오랫전에 부탁해 놓은 아이다. 근 1년 만에 내 품에 안긴 아이다. 어린 아이가 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큰 아이로 튼튼하다. 2024. 7. 21. 하월시아 모닝스타 작년에 공동 구매로 들인 아이인데 둥근 형태의 창이 멋진 아이로 변해 간다. 2024. 7. 21. 하월시아 픽타 오로치 청천의 광이랑 같이 가지고 온 아이다. 층층히 탑을 쌓고 있는 아이다이 아이의 진가는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본다. 현재로는 특별한 것이 보이지가 않아서이름에 어울리게 변화가 오겠지 2024. 7. 7. 하월시아 진미인 요즘 뮤턴트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 한 아이입니다. 진미인, 우미인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같은 아이인지는 비교해 봐야 할 것 같내요. 기록 남겨봅니다. 라벨이나 화장토를 보시면 어디 출신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겁니다 2024. 7. 7. 하월시아 픽타 청천의 광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와서 잎꽂이로 여러 분들에게 분양한 모주입니다. 돌고 돌아서 모주가 저에게로 왔내요. 분갈이를 하고 나니까 제대로 된 색감이 들어옵니다.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2024. 7. 7. 실생 무치카금 맑은물 실생입니다. 정확한 부모를 모르겠내요..라벨에 써 놓지를 않아서...금의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햇빛에 물도 안들고 독특한 종자인것 같내요.큰 탈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24. 7. 7. 하월시아 죽호 어떤 매니아 분이 키우기 힘들다고 해서 제가 인수한 아이인데 고생하다가 이제사 보기가 좋아지내요. 붉게 물든 것이 보기 좋내요. 분이 좁다고 하는 것 같아서 큰 화분으로 분갈이 하고 인증샷 남깁니다. 대품의 죽호입니다. 2024. 7. 7. 이전 1 2 3 4 5 ··· 92 다음